Tight Spur....... Fur Locus in den Himmel und Raum ..

  자칭 보수라고 하는 꼴통들이 이나라 정권을 잡고 권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니 5년 후에는 정말 보수라는 단어 자체가 이 나라에서 사라질 판이다. 실제론 수구 꼴통인데 자기들이 보수라 해서, 실제로 보수진영까지 의미가 수구로 덧칠해지게 생겼다. 원래 보수란 이런 의미다.

  "보수주의(保守主義, Conservatism)는 종교나 문화 및 민족의 전통적인 가치의 수호를 주장하는 정치 이념이다. 영어의 conservatism(보수주의)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의 conservāre(보존하다, 지키다)에서 나왔다. 각 문화는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기에, 문화에 따라 보수주의자들이 지키려고 하는 가치는 서로 달라지게 된다. 보수주의자들 중에는 현체제(status quo)를 유지하려 하는 이도 있고, 구체제(status quo ante)로의 복귀를 원하는 이도 있다."  -위키피디아
  보수는 크게 세가지 형식으로 분류할 수 있다.

    1. 국수주의형 보수주의 : 영국의 보수당, 북한의 공산당, 중국의 공산당, 일본의 민주당, 독일의 공화당(신나치정당) 등이 이에 해당한다. (공산당은 자본주의에선 좌익, 공산주의에선 우익(보수)에 해당된다.) 자기문화가 세계 넘버 원이라는 사고로 전 세계를 지배했거나, 하려는 생각으로 다른나라에게 자기나라의 문화만이 가장 최고라고 설파한다. 가장 극단적인 예는 히틀러.

    2. 사대주의형 보수주의 : 수구꼴통이 되기 쉬우며, 우리나라의 이명박을 필두로 한 한나라당세력(한나라당, 친박연대, 자유선진당(30%정도는 국수주의형)), 일본의 자민당, 독일의 기민당 등이 이에 해당된다. 겉으로는 문화상호주의를 표방하고 있으나, 속을 까보면 다른나라의 문화는 우수하고 자기나라의 문화는 하찮은 것으로 여기는 세력이다. 일제시대때 판쳤던 친일파 무리도 이쪽에 해당된다.

    3. 미국형 보수주의 : 미국의 공화당, 민주당, 자유당(봅 바 대선후보)이 있으며, 다른나라가 보기엔 분명히 보수이나, 자기들이 보기에 편가르기를 하는 쪽이다. 미국인 전체가 이 형태이며, 자기나라가 세계 초강대국이라며 깔짝대고, 남의 나라에 내정간섭을 하는게 일상생활이 된 것. 당연히 다른나라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자기나라의 문화와 역사는 너무나 하찮아 숨김과 왜곡을 일삼으며, 다른 부문에 대해선 경제력과 군사력을 앞세워서 협박하는 특징을 지닌다.

  현재 우리나라에선 당연히 2번형의 보수가 많다. 특히 이쪽 보수들은 입이 너무 싸서 1번형의 보수주의자들까지 피해를 입힌다. (당연히 3번형은 미국을 제외하면 없을테니 생략하고.) 국민들 사이에 "보수는 수구다."라는 말이 생기는 것. 진정한 보수는 1번의 영역에 자기들이 보수라고 설치지 않으며, 진보진영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나라의 문화기반 위에서 진보사상을 받아들이는 것까지 포함한다.

  이명박과 수구세력들은 자기들의 얼간이같은 언행 덕분에 진정한 보수진영까지 엿먹이면서 자기들이 수구꼴통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이건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며,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만약 자기가 수구꼴통이라는 사실을 인정해 버리면, 자기들이 가지왔던 모든 기득권과, 경제적 이권, 언행의 자유를 제한받게 되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국민들은 깨달아야 한다. 보수와 수구는 다른 것이다. 보수라는 것은 자문화 중심주의 위에서 어느정도 유연한 구석이 있는 반면, 수구는 완전한 사대주의다. 보수와 수구를 구별해 쓰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선 선량한 보수까지 같이 다치는 불행한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우리의 적은 보수가 아니다. 바로 수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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