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정 당선자의 의혹은 학력위조, 합성사진, 전과기록 누락 이 세가지다. 세개 다 당선무효 사유에 해당한다. 따라서, 솔직히 그냥 자진사퇴 하는게 정답이다. 그럼 유원일 후보로 비례대표 순위가 넘어오게 되니 말이다. 이렇게 버티면 창조한국당이나 이한정 본인이나 득 될 것은 없다.
이한정 당선자의 성향으로 미루어 보아 창조한국당이 제명을 할 경우 이한정 당선자는 친박연대나 자유선진당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결국 범보수 진영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창조한국당이 고민하는 이유도 이것이다. 괜히 남 좋은 일 시켜 줄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 창조한국당의 의석은 3석, 지역구(문국현) + 비례대표(이용경, 이한정)다. 따라서 제명 자체가 힘들 수밖에 없다. 의석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한정 당선자는 이미 의혹이 거의 사실로 떠오른 만큼 자중하고 자진사퇴를 하여야 한다.
결국 자신만 다치는 버티기를 할 생각인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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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다. 수상하다. 경찰이 수상하다.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이 하는 짓을 보면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대운하반대 1인 시위하는데도 30여명의 경찰이 1명을 애워싸면서 위협까지 가했었다. 동영상을 보고 섬뜩하고 끔찍했다. 경찰이 범죄기록만 알려줬어도 창조한국당은 이렇게까지 난처해지지 않았을 것이다. 더군다나 그 당시 문국현대표로 인해서 창조한국당이 국민의 지지와 신임을 얻고 있었는데 정말 수상하다. 현재까지도 이한정이 창조한국당에서 끝까지 버티고 있는것도 그렇고...한나라당의 묘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중앙선관위나 검찰의 모습만 보아도 충분히 그럴 것 같다.
2008/04/25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