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ht Spur....... Fur Locus in den Himmel und Raum ..

  우리나라에서 마소가 야심차게 내놓은 윈도우 비스타(Vista)가 1년이 넘도록 자리를 못잡고 있다. 2001년 나온 윈도우 XP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형국이다. 윈도우 시리즈는 굉장히 많다. MS가 처음에 마구 극찬하던 것이 무색하게 윈도우 비스타는 시장점유율을 높이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이다. 왜냐하면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게임하는데 비스타로 하면 정말 빡빡하게 돌아간다. XP로 다운그레이드를 할 수밖에 없도록 게임들이 단체로 다이렉트 9.0C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비스타는 다이렉트 10.0을 쓰고있다. 그리고 아직도 전자상거래 같은 것을 할때 가끔씩 에러가 나기도 한다. 완전히 프로그램들이 교체되지 않아서 그렇다. 그 틈을 비집고 맥의 신장세가 놀랍다. 2007년 7월 6%에 못미치던 맥의 점유율이 2007년 12월 31일을 기점으로 8%를 넘어섰다. 이 속도면 올해안에 10%를 넘어서게 된다. 물론 맥은 애플컴퓨터에서만 돌아가지만, 부트캠프로 맥 안에서 윈도우를 지원합니다 라는 구호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실제로 부트캠프를 쓰면 Alt키 만으로 맥과 윈도우를 왔다갔다 할 수 있다)

  그리고 마소가 2009년 윈도우 7.0(가칭)을 내놓는다고 작년 발표했다. 아주 자충수를 두고있는 마소다. 비스타를 아주 윈도우 ME/2000꼴 내려는 작정이다. 윈도우 ME/2000은 나온지 2년도 안되어서 호환이 되는 윈도우 XP에 흡수되어 버렸다.(많은 2000/ME용 애플리케이션이 윈도우 XP에서 돌아갔기 때문에 나온지 2년도 안되어서 90%를 흡수했다.)

  참고로 윈도우 버전들을 나열하면 이렇게 된다.

  윈도우는 도스계열과 NT계열로 나누어진다.
  도스계열 : MS-DOS -> 윈도우 1.0 -> 2.0 -> 3.0 ->3.1 -> 95 -> 98 -> ME(끝이다)
  NT계열 : 윈도우 NT-> NT 3.5 -> NT 3.51 -> NT 4.0 -> 2000(NT 5.0) -> XP(NT 5.1) -> 비스타(6.0)
                                                                                                    (2003도있다)
  따라서 7.0은 윈도우 NT 7.0이라는 소리 -ㅅ-;;

  이제 비스타는 우리나라에서 완전히 잊혀진 운영체제가 될 것이다. 몇몇 컴퓨터 잡지에서만 극찬을 해대고 있지만, 비스타는 공식적으로 사망의 나락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 XP에서 만족하고 있다가 비스타에서 욕먹는 것을 다 완비하고 나올 윈도우 7.0으로 넘어가면 되는데 굳이 중간단계인 비스타를 밟을 필요는 없는것이다.

  따라서 MS는 비스타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윈도우 7.0 개발이나 잘해서 내놓길 바란다.원래 비스타도 2004년 나온다고 했다가 3년이나 미뤄진 것이니 말이다. 그리고 비스타를 쓰고 있는 사람들은 비스타용 애플리케이션들이 나올때까지 피맛을 잘 보기 바란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Internet Tips ◇

☆ 이 블로그가 마음에 드셨나요??
 

★ 컴터를 새로 포맷하셨나요?
 

※ 익스플로러 많이 느리시죠?
 

TRACKBACK :: http://meantime.tistory.com/trackback/16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라이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비스타가 한국회사 잘못까지 다 뒤집어 쓴다는 느낌이 든다.

    2008/01/29 14:41
  2. Sai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마지막 말, 왠지 감정있는 것 같다만?

    2008/01/29 16:59
  3. BlogIcon eggleg.ne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행착오가 있어야 더 발전된 무언가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요?

    2008/01/30 07:35
  4. 뮤직리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타가 지랄 망상이 아니고 한국 인터넷 보면 죄다 액티브 액스로 쳐발라 놓은게 비스타 제대로 발목 잡은거라고는 생각 안하는지요?

    그리고 비스타 사용자들 피맛보라는건 뭡니까?

    어이없는 저질글 하나 잘 보고 갑니다. -_-;;

    밟을 필요 없다고 본문에 써놓고 정작 비스타 사용자와 비스타까지 싸잡아 욕하는 당신.

    최고에요!

    2008/01/30 10:38
  5. BlogIcon Louice 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은 하루예요. 횽 또 왔어요. 근데 학교 가셨나요?

    전적은 이미 검색해봤지만 아주 유명하시더군요 ^^; 하지만 이렇게 막나가시는 것도 님의 나이와 그 나이대의 심리를 교육 심리학적으로 생각해 보면 횽은 다 이해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반대되는 의견 기분 나쁘다고 무시하지 말고 아래 제 의견에 대한 진지한 반론을 남겨주세요. 남의 진지함을 무시하면 안되시지요, 호호.

    ----
    당신의 저주는 일반 비스타 사용자에 대한 폭력적인 언사이고, 비합리적인 언동입니다.
    그 저주가 MS를 향한 것이었다면 모르겠지만, 왜 이걸 비스타 사용자가 받아야 하는지 그 설명을 요구하는 건데 비스타를 쓰는 사용자가 이런 것도 요구하지 못하나요? 자신의 의견에 반대된다고 무조건적으로 의견을 지우는 것도 그렇고, 아주 비합리성의 결정체시네요.

    다시 요구합니다. "당신의 비합리적인 저주를 MS가 아닌 비스타 사용자가 받아야 할 이유"를 논리적이고 납득이 가게 설명해 보십시오. 그러지 못하시겠다면, 비스타 사용자에 대한 저주를 삭제하십시오. 보는 비스타 사용자 기분 나쁩니다.

    2008/01/30 11:12
  6. BlogIcon goohw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에선 XP 집에선 mac osX와 vista를 사용중입니다만
    제가 보기엔 Vista가 메모리 관리 및 시스템 복원과 디자인 측면에서
    XP보다 월등합니다.

    왠만한 애플리케이션 다 돌아갑니다.

    도대체 아무 근거 없이 그저 몇가지 사항이 못하다는 이유만으로
    비판하는게... 정말 우습네요^^;

    2008/02/20 12:25
  7. BlogIcon Rin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이고 싶어서 환장하셨네요. 마침 손이 근질근질했던 참인데, 이렇게 좋은 먹이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는 MS를 까고싶은거냐, 비스타 사용자를 까고 싶은거냐?
    말 참 좆같이 하네. 병.신.

    나름 개념껏 썼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을 모습이 상상되는군 ㄲㄲ
    딱히 개념껏 까고싶지도 않다. 그냥 욕이나 쳐먹어라
    중2병 환자새끼..

    2008/07/20 20:53
  8. 그래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스타 사용하는 선량한 사람들 젖대라고 저주하네? 블로그 수준하고는...

    2008/09/04 12:49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07 
BLOG main image
Tight Spur....... Fur Locus in den Himmel und Raum ..
Fur Locus in den Himmel und Raum ..
by Kael H. Shin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7)
카엘의 자기소개 (1)
Kael's Blog.. (4)
카엘의 잡담 (21)
사람이 희망이다 (5)
Kael's... (76)

달력

«   200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web tracker

추천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

Page Strength SEO Tool - SEOmoz.org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