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라이트노벨에 관한 블로그에서 젬스노벨이 "업계 상도덕 위반"이라고 했다가 계속 시달렸다. 한두번 지워도 계속 올려대서 그냥 블로그를 폐쇄하고 말았다. 솔직히 자기가 댓글이나 트랙백을 지우는 것을 뭐라할 수는 없다. 자신의 가치관과 다른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으니까. 그 가치관을 뭐라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비난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정녕 깨끗한가. 모든 의견을 다 받아들일 수 있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모든 의견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치에서 여당 야당이 왜 있는지 설명이 불가하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소중하다고 여기는 가치관을 위해서 남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라 해도, 그것은 천상 관리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나의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서 반대자에겐 미안하지만 지워야겠다"라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 것을 비난할 자격은 없는것이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이 지구상의 70억 인구가 모두 똑같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물론 삼성같이 자기의 결점을 감추기 위해 증거인멸을 하는것을 뭐라안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힘들게 다른사람들에게 감동받을만한 일을 했는데 괜히 재뿌리는 것을 막았는데 그것을 당한 사람이 비난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블로그에선 그 글을 쓴 사람이 댓글을 단 사람보다 상위계층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위계층을 약간 단속한다고 해서 비난할 수는 없다고 본다. 상위계층인 사람의 가치관에 맞지 않다면 지울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난 메타맨님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다. 블로그에서 댓글을 달거나 지우는 것은 천상 그 사람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트랙백 걸었는데, 지운다면 악플도 댓글이다라는 메타맨님의 가치관은 거짓이 된다. 두고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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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거의 자기조작 역겹다 - 라는 글을 읽고..
Tracked from UNLIMITED RENEWAL WORKS in Tistory Second 삭제흐음.. 방금 글을 하나 썼었는데.. 제목이랑 내용이 심히 난감해서 살짝 지워버렸다.. 아무리 내 공간이라지만.. 그런글을 써서 올려놓는다면.. 아마 이미지에 지대한 타격을 주지않을까..싶어서였다..(뭐 현재도 그리 좋진않지만) 블로거의 자기조작이라는게.. 음.. 이 글로서 트랙백을 걸 그 글을 쓰신분의 말에 의하면.. 누군가가 자신의 신념과 생각을 담아서 적은 글로 리플을 달았는데 그 글의 필자가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삭제하거나 차단을 해버리고 필..
2008/01/28 23:08 -
Subject: 블로그에 있어 댓글을 삭제하는 것은 절대악이 맞다
Tracked from Through-the Migojarad 삭제요즘 블로고스피어는 바람 잘들날이 없나 봅니다. 이번에는 매타맨님의 포스트가 기점이내요. 요점은 이겁니다. '감정적 여론(가난) 조성에 있어 반대댓글을 삭제해 그 감정만 강화하는것은 역겹다.' 여기에 썬도그님이 '댓글 삭제하든 말든 뭔 상관이냐. 남과 다르다고 무조건 비판하지 말라. 그리고 가난을 조명하는게 어떻단 말인가' 라고 반박하신 상태이고요. 제 논지에 앞서, 먼저 썬도그님이 매타맨님의 글을 곡해하신것 같습니다. 매타맨님은 가난을 조명하는게..
2008/01/28 23:19 -
Subject: 반대되는 의견을 받으면 무조건 지우는 블로거, 그래 잘 나셨어요.
Tracked from Louice Studio Inc. 삭제http://god-knows.net/168뭐, 이 사람은 예전에도 유명했을 걸로 봐요.이번엔 비스타를 쫙쫙 까주시는 글을 올리셨길래 그냥 한번 쭉 읽어보았죠.오호, 예비 고 1 치고는 꽤나 감정적으로 글을 잘 쓰셨어요. 어디서 들은 건 많아가지고 ^^...오오 저주 오오그런데 머리 속에 든 거에 비해서 말하는 건 왜 이런가요?비스타 사용자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몰라도, 아예 저주에 가까운 말을 퍼붓습니다.XP용 애플리케이션이 비스타에서 완전히 안...
2008/01/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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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이 옳다.
2008/01/28 18:45블로그는 블로거의 넷 상의 집이다. 결코 방문자의 집이 아니다.
방문자가 싫으면 그곳에 가지 않으면 될 뿐, 집주인을 욕하는 몰지각한이 어디 있냐?
뭐, 매타맨님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하암;;;;;;;;;;;;;;;
2008/01/28 18:58태우야 학원 오후엔 안간다고 다읽는거니?
그.닥.
2008/01/29 17:05덧글을 지우실꺼라면 개인적인 공간에 글을 쓰시는게 맞는 것 같네요. 아니면 덧글을 아예 허용하지 않던지요.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는 것은 공론에 장에 화두를 꺼내드는 일인데, 덧글을 임의로 삭제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대화중에, 다른사람의 말을 묵살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도 지우실껀가요? ^^;
2008/01/30 09:18제가 지우지 않고 싶으니까 안지우죠
2008/02/02 21:35지울거라면 무엇으로 코멘트는 달 수 있게 되어있는건지 …
2008/01/30 10:57지우던 말던 그것은 개인의 자유일 뿐입니다
2008/02/02 21:35지우는것이 지우개 맘대로라면,
2008/02/15 15:41연필은 맘대로 지우개를 찔러도 되겠죠~~~